필름에 대해 알아보자!-강화유리필름

 

 

 

 

 

 

 

 

 

 

 

 

 

 

 

 

 

 

 

 

 

 

 

 

 

 

 

 

 

 

 

 

 

 

 

 

 

 

 

 

 

 

 

 

 

 

 

 

 

 

필름에 대해 알아보자!!! - "강화 유리 필름"

 

 

 

 

 

 

이번에 알아볼 필름은 강화유리 필름이다.

 

 

핸드폰이 점점 고스펙으로 가고,

 

 

그러다보니 핸드폰의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그렇지만 핸드폰의 내구성 특히나 액정부분의 내구성이 점점 떨어져가는것 같고,

 

 

 

핸드폰 수리비는 만만치 않은 이 시점에서

 

 

 

핸드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것은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고민으로 다가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보호해주는 기타 악세사리들에 대한 관심은 어쩔수없이 생겨났다.

 

 

 

 

그래서 이번에는  핸드폰의 액정을 가장 안전하게 보호해줄수 있는 강화 유리 필름에 대해서 알아보자

 

 

 

 

 

 

1. 강화 유리 필름의 특징

 

 

 

 

 

 

 

 

 

 

<이 사진은 [엘피아이]社의 텐글라스 필름 에서 가져왔다>

.

 

 

모든 제품에는 스펙이라는게 있을거고, 이 강화유리필름에도 기본적인 스펙은 당연히 존재한다.

 

그래서 대다수의 필름 판매처들은 저런 스펙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걸 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나도 그렇다.

 

 

 

 

기존에 소개했던 필름들과 거의 모든부분에서 다르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 베이스가 되는 소재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기존의 필름들은 그래도 뭔가 조금 말랑말랑한 타입의 소재로 이루어 졌다면

 

 

이 강화유리 필름은 말그대로 기본 베이스의 소재가 우리가 생각하는 바로 그 유리다.

 

 

 

 

 

그럼 이제 내가 느낀 이 필름의 특징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다.

 

 

 

 

 

1) 투명한 선명도

 

2) 타 필름에 비해 확연하게 느낄수있는 두께 및 강도 (약 0.3mm)

 

3) 단단함, 즉 경도 수치 : 9H~10H

 

 

 

 

 

강화유리필름은 여타 다른 필름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두껍다.

 

 

비슷한 두께의 필름은 방탄필름이 있겠다.

 

 

하지만 이 두필름은 강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있다.

 

 

 

어쨋든 그로 인해 충격으로부터 핸드폰 액정을 가장 많이 지켜주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여타 다른 필름과는 소재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스크래치가 거의 안난다고 봐도 된다.

 

 

 

그로인해 해외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만이 간혹 이 강화유리 필름을 찾곤 했지만,

 

 

이제는 대다수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강화유리를 부착한다.

 

 

 

그만큼 이 필름의 성능은 꽤나 우수하다.

 

 

 

 

그럼 이 필름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해보자.

 

 

 

 

 

 

 

 

 

 

 

 

2. 강화 유리 필름을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현상?

 

 

 

 

 

몇년전 강화유리 필름이라는 존재조차도 잘 몰랐던 시절,

 

 

그 시절에는 아는 사람들만 알아서 붙이는 아주 고오급 필름이였다.

 

 

당시 온라인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오프라인에서 장당 3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

 

 

그것도 모든기종의 제품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오직 아이폰에만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흘러흘러 거의 모든 기종에 강화유리필름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 가격은 예전에 비해 많이 하락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현재 오프라인에서는 장당 만원에서 만오천원 사이에 판매가 되고있는걸로 알고있다.

 

 

 

 

이 강화유리필름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한번 붙이고 나면 핸드폰을 바꿀떄까지 쓸수있고

 

 

그날 바로 다시 교체해야 할수도 있다.

 

 

 

 

필름의 소재 특성상 유리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외부충격을 받는다면 필름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강화유리필름

 

 

당연히 깨지면 그 파편이 튀지 않도록 저렇게 비산방지 기술을 적용해 놓아서 안전한 편이긴 하지만

 

 

 

그 깨진부분을 손으로 잘못 만졌다가 손이 베일수도 있으니

 

 

 

만약 필름이 깨지게 된다면 가능하면 빠른 시간내에 필름을 떼길 바란다.

 

 

 

운이 나쁘면 정말 별거 아닌 충격에 의해서 깨질수도 있는게 이 필름인데,

 

 

 

왜 이 필름이 이토록 인기가 있느냐면

 

 

 

만약에 저 필름이 없었으면 당신의 핸드폰이 그 운 없는 상황에서 깨질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말 지나가다가 툭 하고 뭔가를 살짝 쳤는데 핸드폰의 액정이 파손될수도 있는 기계들이 간혹 있다.

 

 

 

그런 억울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방지해주는 필름인거다.

 

 

 

 

 

그런데 반대로 파손만 되지않는다면 그냥 주구장창 쓸수있는 필름이기도 하다.

 

 

 

소재가 유리기 때문에 사실 칼로 살살 긁어도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도 제품자체에 큰 훼손이 없다.

 

 

이물이 묻으면 물티슈로 한번 닦고 다시 마른천 등으로 슥 닦아주면 다시 새것처럼 보이게 된다.

 

 

 

 

사실 그래서 난 지금 1년째 필름을 교환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필름들은 사용하면 생활기스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필름자체가 굉장히 지저분해질 수밖에 없는 소재의 한계를 갖고있다.

 

 

 

 

개인적으로 드는 엉뚱한 생각이지만,

 

 

 

최근에 출시가 되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왠지 액정이 쉽게 파손이 될것만 같은 구조로 출시가 되는것 같다.

 

 

그리고 그 파손을 최대한 줄여보려는 핸드폰 케이스라든지 기타 악세사리들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것 같고....

 

 

 

이건 창과 방패의 대결이 아닌가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가끔씩 해본다.ㅎㅎ

 

 

 

 

 

 

 

 

 

결론적으로 핸드폰의 액정을 보호하고 싶은 강화유리필름을 부착하도록 하자!

 

 

 

 

 

 

 

 

 

 

 

 

 

 

 

 

필름의 교체주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것 같던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해진 주기 같은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본인이 느꼈을때 아 너무 더러운거 같은데 바꿔야 겠다고 생각이 들면 바꾸는거고,

 

아직 쓸만한거 같은데? 하면 더 쓰는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일반필름 정도는 본인이 개통한 핸드폰 매장에가서 잘만 부탁하면 얼마든지 무료로 교체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본인이 이 핸드폰 매장에서 본인의 핸드폰을 자주 교체 했다던가, 혹은 가족들 친구들의 핸드폰까지 같이 개통을 했고,

 

어느정도 매장의 직원들과 안면이 있는 사이라면, 일반필름은 물론 그 이상의 필름도 서비스로 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된다.

 

 

 

혹은 핸드폰 케이스집에가서 적당한 가격의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하고 서비스로 하나만 붙여달라고 부탁한다면,

 

대부분의 핸드폰 케이스집들은 서비스로 붙여줄꺼라 생각되고, 

 

마찬가지로 본인의 제품외에 이것저것 대량으로 구매를 한다면 당연히 그 이상의 필름까지도 서비스로 붙여주지 않을까?

 

 

라는 팁 같지않은 팁을 주면서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