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케이스 - 비바윈도우(뷰커버,카드수납,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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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비바 윈도우   제조사     : 구스페리(GOOSPERY)   색상     : 핫핑크/연핑크/옐로우/민트/화이트       골드/퍼플/네이비/그레이/블랙   타입     : 뷰커버 타입   오프라인 예상 가격     : ￦10,000 ~ ￦15,000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구스페리(GOOSPERY)社에서 출시한 "비바 윈도우" 라는 핸드폰 케이스 입니다.

 

 

이번에도 구스페리에서 출시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네요. 역시나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다보니 자주 소개할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럼 먼저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의 정보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바 윈도우 커버       입체적 원단과 고광택 재질이 돋보이는,       탁월한 보호 성능의 플립 커버형 케이스.

 

입체감이 돋보이는 신개념 원단         10가지 다양한 컬러,       은은한 컬이 가미되어       입체감이 돋보이는       신개념 원단의       비바 윈도우 커버 입니다.

하이 그로시 UV 코팅       후면은 하이 그로시 UV 코팅을 적용하여       스크래치에 강하고 깔끔하여       커버가 더욱 더 고급스럽습니다.

투명 윈도우 창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윈도우로       커버를 열지 않고도       수신상태를 확인        *일부기종 제외

카드 수납 포켓           커버 덮개에 한장의 카드 수납 포켓을       내장하여       자주 사용하는 신용 및 체크카드의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LG 일부기기 케이스는 기기 특성상       카드 수납 포켓이 없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모든 기능을 제한없이 사용         카메라, 이어폰, 홀드버튼 등       기기 고유 특징을 그대로 살린       기능적 디자인으로,       케이스 장착 후에도 모든부분의       제한없는 자유로운 조작 및 제어가       가능합니다.

핫핑크/연핑크/옐로우/민트/화이트/골드/퍼플/네이비/그레이/블랙

 

 

 

 

 

 

이어서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에 대한 장점 및 아쉬운점에 대해 한번 보시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 에 대한 주저리주저리......

이 제품의 첫번째 장점은, 덮개가 있는 플립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핸드폰의 핏을 해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핸드폰을 처음에 사고나서 자신의 손에 핸드폰이 익은 상태에서       새로운 케이스를 구매하시게 되면 (특히나 지갑형 케이스 같은 타입의)       기기 자체의 그립감을 손이 알고있어서, 뭔가 좀 별로라는 느낌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껍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핸드폰을 케이스 없이 사용하자니 파손에 대한 걱정이       생겨 케이스를 껴야한다면, 이 제품이 아주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제품의 두번째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케이스의 덮개를 열지않고       시간이나 수신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죠.       처음부터 뷰커버를 쓰지 않으신분들은 시간이나 수신상태를 바로 확인을 못하고       덮개를 열고 확인하는게 별 생각도 없고, 크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뷰커버를 사용하신분들은 이제 시간이나 수신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덮개를 한번 여는게 불편하게 느껴지시게 될껍니다.     이 제품의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장점은,       다양한 컬러와, 넓은 범위의 기종대응에 있습니다.       사실 한 제품에 이렇게 많은 색상을 출시하는건 꽤나 부담이 되는 일입니다.       보통 인기있는 몇가지 색상만을 추려서 출시를 하는데, 그러다보면 일부 소수의 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이 없기때문에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구매를 할 수밖에 없죠.       물론 그렇다고 이제품이 모든 색상을 출시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의 색상은       사용하시는 분들의 선택의 폭을 꽤나 많이 넓혀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종대응부분도 마찬가지로, 인기가 없는 핸드폰들은 케이스의 종류도       많이 출시가 되지 않습니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그러한 핸드폰들도 챙김으로써       그런 폰들에게는 케이스 선택의 폭을 넓혀주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쉬운 점 에 대한 주저리주저리......

이 제품의 첫번째 좀 아쉬운점은 케이스의 뒷판이 하드타입의 소재로 되어있다보니       탈착시 어려움이 좀 있다는데에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젤리를 사용시에는 젤리의 탄성이 있어서 쉽게 제품을 착용하거나 뺄수가       있지만, 이 제품은 착용은 비교적 쉬운편이나 다시 뺄때에 조금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핸드폰에 딱 맞게 설계가 되어있고, 탄성이 거의 없는 하드 소재의 제품이기       때문에 다시 빼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적응을 하고 빼는 포인트를 잘 알아 낸다면       쉽게 빼실수 있지만, 그때까지, 혹은 아예 찾지 못하신다면 제품을 빼다가 케이스가       파손이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아쉬운점은 제품의 특성을 위해 설계된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위에 사항과도       연관이 있는 사항이겠네요. 하드타입의 소재에서 오는 외부충격의 취약함입니다.       물론 외부충격을 전혀 보호를 못해주는 건 아닙니다.       다만, 충격으로 인해 데미지가 쌓여 좀 이른 시간에 케이스가 파손이 됩니다.       이건 소재의 특성 및 제품 특성에 의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아쉽긴 하죠.     마지막으로,       이 부분이 정말 아쉬운 부분인것 같은데요...       이 제품은 이제 더이상 생산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신기종에 대한 대응도 없는 것 같구요.       삼성을 기준으로 노트5, S7,S7엣지까지는 출시가 되었던것 같으나,       그 이후에 출시가 된 신제품들은 출시가 되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에... 그냥 아쉬움으로 남길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였구요, 이제 이 제품이 출시된 기종들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No	SAMSUNG	모델명		No	아이폰		No	LG	모델명		No	기타	모델명
1	갤럭시 노트 1/2/3/4/5			1	아이폰 6+		1	G2/3/4			1	베가아이언2	A910
2	갤럭시 노트3네오	N750		2	아이폰 6		2	GX	F310		2
3	갤럭시 S2/3/4/5/6			3	아이폰 5/5S/SE		3	G프로 2	F350		3
4	갤럭시 S4엑티브	E470		4			4	G3비트	F470		4
5	갤럭시 S6엣지	G925		5			5	볼트	F540		5
6	갤럭시 S7/7엣지			6			6	클래스	F620		6
7	갤럭시 그랜드2/맥스			7			7	스타일러스2	F720		7
8	갤럭시 J5(2015/16)			8			8				8
9	갤럭시 A5(2015/16)			9			9				9
10	갤럭시 A7(2015/16)			10			10				10
11	갤럭시 A8	A800		11			11				11
12	갤럭시 알파	G850		12			12				12
13	갤럭시 윈	E500		13			13				13
14	갤럭시			14			14				14
15	갤럭시			15			15				15

 

 

 

 

현재 제품이 더이상 생산을 안하는것 같은 관계로, 기종표에 있지만 없는 제품이 있을수도 있고, 원하는 색상을 구매하시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이 제품을 사용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핸드폰 기종을 잘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